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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복 손질 및 보관하는 법 알아두세요!
작성자 황금보자기 (ip:)
  • 작성일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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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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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엔 한복을 큰 행사나 명절에만 입기 때문에 자칫 손질을 소홀히 하면 다시 해입어야 하는

손실이 따르므로 사용후 올바른 손질법과 세탁 및 다림질하는 법 등을 제대로 알아 두어야 한다.

 

 

 

<평소 손질법>

외출에서 돌아오면 먼지, 흙 등을 솔로 깨끗이 털어내고, 잘 털어지지 않는 것은 말려서 비벼본다.


그래도 털어지지 않는 것은 깨끗한 물수건으로 살짝 닦아 준다.


얼룩진 부분만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묻은 즉시 그 섬유에 적당한 세제나 약품을 사용하여 얼룩제거를 하도록 한다.


그리고 박은 솔기가 터지거나 파손된 부분이 있으면 곧 수선하여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하고, 구겨진 부분을 다려서 모양을

바로잡아 두어야 한다.  


 
 <한복 세탁법>

* 한복 세탁시 유의사항

한복은 소재가 얇고 바느질이 섬세하여 잦은 세탁으로 탈색되거나 바느질이 상할 우려가 많다.


한복 세탁법은 소재에 따라 구분되는데, 천연섬유인 명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합성섬유는 손빨래를 해도 무방하다


특히 손빨래를 할 경우 세탁기를 사용하면 옷감의 올이 튀거나 모양이 손 상되기 쉬우므로 손으로 직접 살살 비벼서 빨아야 한다.


예를 들어, 합성 섬유와 모직의 혼방인 경우 너무 비비면 섬유 조직이 서로 엉겨 수축되므로 세탁 후 직물의 형태나, 염색, 윤택이 손상된다.


비단옷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을 하여 우아한 광택을 살려주고, 모시옷은 물빨래를 한 후 풀을 먹여 다듬어 주며, 합성섬유 직물의 옷은

물 빨래를 하여 그늘에서 그대로 널어 말린다.


물빨래를 할 때에는 옷감에 따라 적당한 세제를 택하여야 하며, 먼저 물만으로 애벌빨래를 가볍게 한 다음 약 10분 동안 세제를 푼 물에

담가 두었다가 가볍게 비뼈 빤다.


때가 덜 빠졌을 때에는 깨끗한 물에 다시 세제를 풀어 빨아야 하며, 헹굴 때에는 약간 미지근한 물로 헹구는 것이 찬 물에 헹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세탁할 때의 물의 온도도 직물의 수축에 많은 영향을 주므로 유의한다.


* 한복 세탁법

- 여자 옷의 경우에는 동정이나 치마허리를 먼저 떼어 놓고 솔로 먼지를 말끔히 털어낸다.
- 얼룩이나 때가 많이 묻은 곳을 실로 표시해 두면 물에 젖었을 때 쉽게 찾아서 집중적으로
   빨 수 있다.
- 겹옷일 경우에는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접 있는 곳을 시침하여 빠는 것이 좋다.
- 모직이나 견직, 혼방직일 때는 중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비누액의 농도는 0.3~0.5%가
   적당하다. 물의 온도는 보통 30~40도가 알맞다.
- 빨래는 우선 미지근한 물에 담가 때를 불리고 물 속에서 2,3회 흔들어 건져 놓는다.
-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녹여 약 20분간 담갔다가 구겨지지 않도록 눌러 빨기를 한다.
- 빨래가 끝나면 3,4회 정도 맑은 물에 헹구어 곱게 접어서 널빤지나 광주리에 담아 물을 뺀다.
- 말릴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 얼룩제거

저고리나 두루마기, 마고자 등 세탁이 복잡한 한복은 몇 번 입지 않았는데 부분적으로 얼룩이 졌을 경우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손질한다.


  ① 비닐 보자기를 펴 놓는다.
  ② 타월을 두세 겹으로 접어 놓는다.
  ③ 얼룩이 묻은 반대쪽을 타월에 닿도록 대어 놓는다.
  ④ 솜방망이에 벤젠을 듬뿍 묻혀서 타월에 얼룩이 완전히 묻어 나올 때까지 뒤집어 가며
      꾹꾹 누르거나 두들겨서 뺀다.


* 풀먹이기

한복은 깨끗하게 빨아서 적당히 풀을 먹이면 윤택이 나고 촉감이 좋아지므로 풀 먹여 손질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목면이나 마직물은 밀가루 풀이나 밥풀을 먹인다.


견직물과 인견에는 콘스타치를 사용하고, 아세테이트나 합성 섬유에는 합성 풀(PRA,CNC)을 쓰는데,

요즘은 견직물인 공단이나 양단에도 합성풀을 사용한다.

풀 먹이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풀 먹일 옷감을 물에 적신 다음 꼭 짜 놓는다.
  ② 풀을 곱게 개어 채에 받쳐 놓는다.
  ③ 옷감을 넣고 풀이 속까지 배어 들도록 골고루 문질러서 꼭 짠다.
  ④ 3의 상태에서 다시 펼쳐 놓고 잘 비벼서 표면에 풀이 남지 않도록 털어 말린다.
  ⑤ 다듬이질할 것은 풀의 농도를 진하게 하고 다리미질안할 것은 약하게 먹이는 것이 좋다. 



<한복 다림질법>

* 한복 다림질 유의사항

다림질을 할 때는 섶을 양쪽으로 젖혀놓은 후 도련이 겉으로 밀려 나오지 않게 안쪽에서 다리는데, 곡선부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치마는 안자락을 먼저 다리고 너무 누르지 않도록 한다.
동정은 입기 바로 전에 반듯하게 달아야 목선이 아름다워 보인다.
저고리의 겨드랑이 부분에 물수건을 대고 두세번 다림질을 해주면 말라도 흉하지 않게 된다.
계절에 따라 춘추, 여름, 겨울용으로 나누어지며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창호지나 보자기등 보관하기 용이한 곳에 보관을 한다.

다림질 할 때에는 덧 헝겊을 덮고 옷감에 따라 적당한 온도로 다려야 옷감이 상하지 않고 모양의 변화도 적다.


* 한복의 부분별 다림질

- 저고리 : 저고리는 먼저 안감을 다리는데, 도련과 부리의 안감이 겉으로 밀려 나오지 않도록 안쪽에서 눌러 다린 다음 겉감을 다린다.
                겉감은 뒷길과 소매 뒤, 앞길과 소매 앞, 안깃, 겉깃, 고름의 순으로 다리며, 특히 앞길을 다릴 때에는 섶코에 실을 꿰어 잡아 당기면서

                다려야 섶코가 예쁘게 빠진다.

- 치   마 : 치마는 아랫단과 선단을 안감 쪽에서 먼저 다리고 치마 폭을 아래에서부터 다린 후 허리를 다린다.
                 이 때에 주름을 너무 누르지 말고 다려야 치마의 풍성함을 살릴 수 있다.

- 바   지 : 바지는 먼저 허리와 부리의 안감이 겉으로 밀려 나오지 않도록 안쪽에서 눌러 다리고, 마루폭 솔기를 약간 잡아 당기면서

                다린 다음 마루폭 솔기를 접어 놓고 사폭과 허리를 다리며, 나중에 대님과 허리띠를 다린다.

- 기   타 : 배자나 조끼는 안감을 먼저 다린 후 겉감을 다리며, 마고자와 두루마기는 저고리와 같은 방법으로 다린다.



 <한복 보관법>

* 기본적인 한복 보관법

- 입고난 후 오물은 마른 수건으로 털어내고 다림질하여 옷장 속에 보관한다.
- 계절에 따라 춘추, 여름, 겨울용으로 나눈다.
- 계절이 바뀌어 오랫동안 보관할 때는 저고리는 동정을 뜯고 치마는 허리를 뜯어 주름을 펴서
  두어야 하며, 모시 옷은 풀을 먹인 상태로 두면 좀이 슬기 쉬우므로 풀기를 완전히 빼고 다려서 둔다.
- 옷을 장기간 보관할 때는 통기성이 좋은 박스에 담아 보관한다.
  사용 후에는 드라이클리닝을한 후 보관해야한다.
- 속옷 등과 함께 눌러 넣어두면 옷이 손상되기 쉬우니 따로 보관한다.


* 충해와 습기 방지

- 한지나 창호지에 싸서 보관하고 밀폐된 봉투에 보관시  방충제만 자주 갈아 준다.
- 습기를 방지하는 방습제도 함께 넣어 두면 좋다.
- 좀벌레는 보통 5, 6월에 부화 하므로 이때는 밀폐해 놓은 것을 열지 않도록 한다.
- 통풍이 원할한 옷장 위에 한복을 맞출때 받았던 한복상자에 한지를 깔고
  또 저고리와 치마사이에도 한지로 구분해서 색이 넘나드는 것을 방지하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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