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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복 명칭과 고름, 대님 바르게 매는 법
작성자 황금보자기 (ip:)
  • 작성일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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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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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와 전통을 함께 입는 한복
 
평소 쉽게 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 옷인 한복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지는 않았는지.

결혼준비, 명절이나 신행 인사, 각종 행사시를 위해 꼭 배워두어야 할 한복 입기의 정보를 모았다.


 

 


옛 의상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한복(韓服).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설날 TV 속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는 모습이
어쩌면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한복의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렇듯 평소에 별로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한복이지만 결혼을 앞두고는 그 자세가 사뭇 다르다.


예식이나 촬영 때만 입게 되는 웨딩드레스와 달리
신행 인사를 드릴 때나 다가오는 설에도 입어야 하는 것이 한복인 것이다.


이것은 한복이 예복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일반 의상처럼 편리함이나 실용성보다는 한복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것.
자칫 어른 앞에서 결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부 한복은 녹의홍상(綠衣紅裳)이라 하여 홍치마에 초록저고리가 기본.
요즘에는 편의상 원하는 색상으로 한복을 맞추기도 한다.


하지만 본 의미를 새기고 색상을 맞추는 것이 예.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나중에 저고리만
다른 컬러로 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방법도 있다.


신랑은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예를 갖추는 것.


불필요하다는 생각에 바지와 저고리만 입는 것은
예를 갖출 장소에서 양복의 상의를 입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다트 없는 평면 제작이 특징인 한복은 그래서 입은 후가 더 중요하다.


몸에 끼워 넣는 것이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가 시작인 것. 옷을 입은 후에는 남는 부분을 접어서 다트의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저고리를 입고 진동 부분이 뜨면 안쪽으로 접어서 정돈해주어야 하며,
대님을 맨 후 대님 윗부분의 바지를 잡아당겨서 풍성하면서도 보기 좋게 정리해주는 것을 특히 잊지 말도록.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한복은 예를 갖추어야 하는 의상이므로 옷 외에도 머리나 장식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신부의 경우 쪽머리까지는 아니더라도 풀어헤치지 말고 단정하게 빗어 묶어주도록 하며 버선과 고무신 정도는 챙겨서 신도록 한다.


또한 장신구를 주렁주렁 매다는 것은 금물. 비녀, 노리개, 뒤꽂이, 반지 중 한두 가지 정도만 골라서 착용하는 것이 알맞다.



 



한복은 입는 순서를 지키는 것도 예의 한 부분이다. 먼저 속옷을 제대로 갖추어야 하는데,
여자의 경우 속바지를 입고 브래지어로 가슴을 고정시켜준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 다음에 속치마를 입고 버선을 신는다. 원래의 버선은 버선코가 안쪽으로 향한 방향으로 신도록 되어 있는데
요즘에는 버선 자체가 방향에 상관없도록 제작되어 나오므로 발 사이즈에만 맞추면 된다.


다음은 겉치마 순서. 어깨끈에 양팔을 넣고 치마끈으로 가슴 부분을 둘러 매듭으로 고정시켜주면 된다.


이때에 겉자락을 왼손으로 잡을 수 있는 방향이 올바르다.


본인의 오른쪽 치마가 겉자락으로 오면 되는 것. 치마끈의 매듭은 보통 중앙으로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고름 부분의 모양을 울퉁불퉁하게 하므로 팔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쪽을 정해주도록 한다.


치마끈 자락이 저고리 밑으로 보일 염려가 있으니 둘러진 치마끈에 한두 번 돌려준다.
치마가 겹치는 폭은 뒤에서 보았을 때 한 뼘 정도가 적당하다.


치마를 다 입었다면 속저고리를 입는 것이 순서. 하지만 최근에는 생략하는 추세다.


저고리를 입고 고름을 매고 옷매무새를 정리해주면 완성.


남자는 대부분 바지를 먼저 입는다. 앞 중심에서 왼쪽으로 주름이 가도록 접어 허리둘레를 조절하고 허리띠를 묶는다.


입은 이의 오른쪽 방향으로 접힌 부분을 넘기면 맞는 방향.
최근에는 허리띠가 바지에 붙어 디자인돼 편리하게 입을 수 있다.


저고리를 입을 때는 안쪽의 띠를 묶어주고 고름을 매면 된다.


버선을 신은 후 대님을 매는데 대님 대신 매듭 단추로 디자인한 한복이 인기가 있는 추세.
그 다음은 조끼, 마고자(또는 배자), 두루마기 순으로 입으면 된다.




한복의 명칭 & 고름·대님 매는 법


여자는 치마와 저고리가 기본이 되며 남자는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가 기본 의상이다. 한복의 기본 명칭을 배워보자.
또한 한복 입기의 기본이 되는 고름과 대님 매는 법도 소개한다.






 
한복의 명칭 & 고름·대님 매는 법


■ 고름 매는 법


 

1. 옷고름을 사진처럼 가지런히 놓는다. 구김이 있다면 입기 전에 깨끗하게 다린다.     
2. 짧은 고름이 위로 가도록 사진과 같이 교차시킨다.                                             
3.  위에 있는 짧은 고름을 몸 쪽의 교차된 고름 사이로 넣는다.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4.  교차된 고름 사이로 넣은 짧은 고름을 사진처럼 잡아당긴다.                               
5.  ④를 끝까지 잡아당겨 매듭을 짓는다. 짧은 고름이 위쪽으로 향한 상태가 바르다.  
6.  아래쪽에 있는 긴 고름을 사진처럼 입는 이의 왼편으로 리본 모양을 만들어준다.    
7.  ⑥의 리본에 위쪽에 있던 짧은 고름을 덮어준다.                                               
8.  덮어두었던 짧은 고름의 중앙 부분을 잡고 매듭 위로 넣어 고름을 뽑아준다.         
9.  사진처럼 모양이 완성되면 리본 부분을 매만져준다. 리본의 길이가 고름 폭의 1.5배가 되는 것이 알맞다.                               
10.고름 끝부분을 뒤쪽으로 가지런히 정리하면 완성. 두 개의 고름 길이가 비슷하면 제대로 맨 것이다.                                          
                                       
 

대님 매는 법


: 최근에는 매듭단추로 대체도이어 편리하게 입을 수 있지만 전통방식으로 맞춘 경우에는 참고한다.



1.  대님이 안쪽 복사뼈에 위치하도록 놓고 발등 부분의 옷을 잡아당긴다.               
2.  잡아당긴 옷을 그대로 잡고 발 바깥 방향으로 끝 부분이 위치하도록 돌린다.        
3.  ②를 연결해 발목을 감싼다.                                                                        
4.  대님 끈을 바깥 방향에서 양쪽으로 교차시킨다. 대님의 위아래 방향은 상관없다.  
5.  교차시킨 끈을 복사뼈 방향으로 돌린다.                                                        
6.  돌린 의 끈을 매듭짓는다. 발 안쪽으로 매듭을 지어야 잘 풀리지 않는다.          
7.  매듭은 여자 저고리 고름 매는 방법과 동일. 최근에는 일반 리본 매는 방식을 쓰기도 한다.
8.  매듭 완성 상태. 다른 쪽 발도 마찬가지로 대님을 맨다.                                    
     양쪽을 다 매었으면 일어서서 바지를 적당한 길이(대님이 살짝 보일 정도)로 내려 정리한다.
     대님이 없는 개량 한복은 매듭 단추를 구멍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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